이재용 삼성회장 딸 이원주 남자친구 남친 사진, 신상, 궁금한 이야기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의 딸 이원주 양이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한 남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서 화제다. 올해 나이 19세인 이원주 양은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으며 미국 친구들과의 일상을 틱톡, 인스타그램등 SNS활동을 통해 재벌집 막내딸의 패션과 가격 또한 놀라움을 주었다. 

 

 

 

 

 

 

삼성가 재벌집 막내딸 이원주양이 의외로 수수하고 친구들과 편안하게 어울리는 모습이나 자연스러운 일상들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재용 회장의 딸 이원주양 은 올해로 19세이면 남친으로 추정되는 동양인 남성의 신상정보는 나이는 만 20세이며 미국 아이비리그 에 속한 명문대 재학생이고 이양과 친한 홍콩 영화배우 이연걸의 딸도 이 남성의 소셜미디어를 팔로중이라 합니다. 

 

 

 

 

 

이원주 양이 의외로 저렴한 캐쥬얼 브랜드를 애용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그녀의 검소함에 친밀감을 느꼈다. 1%만 다닌다는 보딩스쿨 졸업파티에서 입은 옷은 삼성가 재력에 비해 검소한 가격이었다. 이원주 양이 졸업파티에 입은 드레스는 이탈리아 브랜드 '레트로페테'의 검은색 롱 드레스 가격은 60만원 대이며 옷 정보가 공개된 후 품절 사태를 겪었다. 

 

 

 

 

많은 일상 사진중에 에이피알패션의 패션 브랜드 '널(NERDY)' 플리스 제품을 입은 모습 또한 국내에서는 아이유와 태연 등이 모델을 맡아 인기를 끄는 브랜드이다. 널디의 플리스 제품 가격대는 5만~8만 원대로 구성되어 있다. 

 

 

 

 

누리꾼들은 재벌집 딸이어도 "결국 젊은 여자아이인 건 우리와 다를 바가 없네", "60만 원 짜리 드레스는 의외다" 라는 반응들을 보였으며 재벌가의 수수한 모습에 의외라는 반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