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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제게 시집을 선물했고, 우표를 붙이는 데에만 쓰던 혀를 다른데 사용하는걸 가르쳤어요... 당신은 내게 메타포를 가르쳐주었죠...." -일포스티노 중- 푸른레몬




이놈과 나 바람 엄청 불던 밤, 함께 밤새 뒤척거렸다.
이놈 이름은 앵두.
그날 밤, 안으로 들여주지 못해서 이 녀석은 비바람에 젖었을 것이고,
나는 이녀석 짖는 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던...
에고, 미안해 앵두야.. ^^;

사진은 앵두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장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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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2009/06/28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와 토마토걸의 멋진 모습 잘보고 갑니다.

  2. 서울비 2009/06/28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녀석 이쁘네요

  3. 목동 2009/06/28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몬의 마살(마라도살이), 자체가 한 편 시입니다. 앵두, 레몬, 섬, 보일 것 같은 바람, 너울, 모두 안녕하시길...^^ 아주 오랫 동안 혹은 영원히.